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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MZ 산양과 까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5-01-01 03:00
2015년 1월 1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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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21사단 백석산연대의 비무장지대(DMZ). 해발 1050m 칼바람이 몰아치는 경사진 바위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산양이 최근 카메라에 포착됐다. 비무장지대를 자유롭게 오갈 사진 속 산양과 까치가 남과 북을 잇는 통일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양구=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DMZ
#산양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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