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생존 여학생 A양 자살 시도, 약물과다 복용으로 쓰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5:35
2014년 12월 23일 15시 35분
입력
2014-12-23 15:34
2014년 12월 23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생존 여학생 자살 시도 (출처= 동아일보 DB)
‘세월호 생존 여학생’
세월호 생존 여학생 단원고 2학년 A 양이 ‘희생된 친구가 보고싶다’며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0시쯤 세월호 생존 여학생 A 양은 안산시 단원구 자택에서 약물을 과다복용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에 동생이 병원으로 A 양을 이송했다.
“A 양은 연수원에서 학교로 복귀한 이후 평소와 다름없이 지냈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했다. 이들은 A 양이 평소 우울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지 않았던 터라 충격을 더했다.
A 양은 자살을 시도하기 전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희생된 친구가 보고싶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 양은 22일 오전,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고환율-물가 우려에… 총리-한은총재 이례적 회동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