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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6개역 신설
동아일보
입력
2014-12-17 03:00
2014년 12월 17일 03시 00분
조영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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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9km 착공… 2022년 완공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12.9km)에 6개 역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별내선 기본계획’을 이달 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암사역 이후 △서울 1곳(강동구 선사유적지 인근) △구리 3곳(정자못공원, 돌다리사거리, 도매시장사거리 인근) △남양주 2곳(진건 보금자리지구, 별내신도시)에 역을 새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년에 착공해 202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천호 잠실 복정을 거쳐 성남 모란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2·3·5호선, 분당선 환승도 가능해진다. 강동대교 일대 주요 도로의 통행 여건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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