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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직 선택 기준 1위, 업무환경…‘높은 연봉보다 중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6:43
2014년 12월 11일 16시 43분
입력
2014-12-11 16:37
2014년 12월 1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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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선택 기준 1위. 사진=동아일보DB
‘이직 선택 기준 1위’
직장인들의 ‘이직 선택 기준 1위’가 공개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출판사 ‘지식너머’와 함께 최근 남녀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선택의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직 선택 기분 1위’에는 ‘업무환경’이 가장 높은 기준으로 선택됐다. 응답자의 32.8%가 이를 꼽았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더 이상 높은 연봉이 이직의 선택 기준이 되지 않는 현 추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높은 연봉(26.2%), 비전과 전망(19.3%), 회사의 안정성(16.3%), 인간관계(4.3%) 순으로 드러났다.
이직 선택 기준 1위 외에도 ‘직장생활 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는 순간’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 이 조사에서는 ‘일이 적성에 안 맞거나 재미가 없을 때(28.5%)’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뒤 이어 ‘일에 쫓겨 개인적인 생활을 신경 쓰기 힘들 때(24.7%)’, ‘일하는 것에 비해 연봉이 너무 작을 때(20.0%)’,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상사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 때(17.8%)’, ‘남보다 자꾸 뒤처지는 느낌을 받을 때(7.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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