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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타요 버스, 내년 1월 중순까지 운행… 빨간 코·LED 눈동자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7:08
2014년 12월 8일 17시 08분
입력
2014-12-08 17:04
2014년 12월 8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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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타요 버스’
연말을 맞아 서울시가 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 26대를 운행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와 함께 기존 타요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했다.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해왔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주말에는 ‘찾아가는 산타 타요’ 행사도 개최된다. 13일엔 서대문구 구세군후생원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20일엔 강동구 암사재활원과 노원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대중교통 안전교육, 타요 공연, 산타 마술쇼를 선보인다.
‘루돌프 타요 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돌프 타요 버스, 완전 신기하다” , “루돌프 타요 버스, 움직이는 눈동자라니” , “루돌프 타요 버스, 타요 버스 점점 발전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돌프 타요버스 행사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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