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형님께 하직인사… 저는 배와 함께 가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5:34
2014년 12월 4일 15시 34분
입력
2014-12-04 15:26
2014년 12월 4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오룡호 김계환(46)선장의 마지막 교신이 공개됐다.
오룡호 김계환 선장은 배가 가라앉기 직전까지 남아 ‘배와 함께 하겠다’는 마지막 교신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김계환 선장의 동생 김세환(44)씨는 “이양우 선장으로부터 지난 2일 밤 국제전화를 받았는데 이 선장이 형님의 마지막 무전교신내용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오룡호 김계환 선장은 배가 가라앉기 직전 이양우 선장에게 “형님에게 하직인사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며 “저는 배와 함께 가겠다”고 마지막 교신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양우 선장의 퇴선하라는 부탁에도 김계환 선장은 “살아나면 소주나 한잔 하자” 고 말한 뒤 교신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러시아 해역에서 침몰한 오룡호 실종선원의 시신 11구가 지난 3일 추가로 수습됐으며, 시신이 발견된 곳은 어선이 침몰한 곳에서 14km 떨어진 지점이다.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너무 마음이 아프다” ,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그저 안타깝다” , “오룡호 선장 마지막 교신,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6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7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6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7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