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33cm 폭설… 초등교 3곳 임시 휴교

  • 동아일보

충남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 곳곳에 폭설이 내린 3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에서 한 주민이 집 앞에 쌓인 눈을 쓸어내고 있다(왼쪽 사진). 33cm의 적설량을 보인 부안군에선 이날 하서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 세 곳이 폭설과 한파로 임시 휴교했다. 부안=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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