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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최대 9일 쉬려면…“이게 가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7:34
2014년 11월 18일 17시 34분
입력
2014-11-18 17:33
2014년 11월 18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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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사진= YTN뉴스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년의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의 68일보다 이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6·4 지방선거일로 하루를 더 쉬었고,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친 것 때문이다.
공휴일 중 황금연휴는 설날로 전망된다. 2015년 설 연휴(2월 18일-20일)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쉬는 셈이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월요일과 화요일(16일-17일)에 연차를 내면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의 ‘황금연휴’를 얻을 수 있다.
5월 석가탄신일(25일)은 월요일이므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또 6월과 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의 다음 날인 29일에도 쉬기 때문에 추석연휴는 나흘이다.
뒤이어 10월 한글날(10월 9일)과 12월 성탄절(12월 25일)은 모두 금요일로 주말과 연결하면 각각 사흘간의 휴식이 가능하다.
온라인에선 “2015년 황금연휴, 많이 쉬는 것 같다”, “2015년 황금연휴, 이틀 줄었다니 아쉽다”, “2015년 황금연휴, 명절 기다려진다”, “2015년 황금연휴, 여행 계획 지금부터 세우자” 등의 누리꾼 반응이 올라왔다.
2015년 황금연휴. 사진= YTN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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