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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직장 상사 눈치 안보면… ‘설’ 최대 9일 휴가!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5:50
2014년 11월 18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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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달력이 공개되면서 황금연휴를 찾는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공휴일은 66일로 올해보다 이틀 줄어들었다.
18일 내년도 달력에 따르면 2015년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은 모두 66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은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올해는 6·4 지방선거일에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할 2015년 황금연휴는 설 연휴. 내년 설 연휴(2월 18∼19일)는 수∼금요일이어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휴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 무려 아흐레의 ‘황금연휴’를 즐기면 된다.
그러나 긴 설 연휴를 보내고 나면 ‘보릿고개’와 직면한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 3·1절(3월 1일)은 일요일과 겹친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불리는 이유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라 아쉬움이 짙다.
내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 기준이 된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을 보내는 것이 이론상 가능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는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제정했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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