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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등장, 높이 8m 공공미술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0:04
2014년 11월 7일 10시 04분
입력
2014-11-07 09:46
2014년 11월 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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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등장했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기부로(Gi-bro)’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Artnom)이 제작한 공공미술작품 ‘기부로’는 알록달록한 돼지탈을 쓴 캐릭터의 모습이다.
‘예술을 살찌우는 돼지’란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지난 6일 오후 21명의 시민들이 자전거로 공기를 주입해 초대형 풍선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부로’ 옆에는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된다. 박스 안에 있는 스마트 기부함에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기부가 가능하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엽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대형 풍선 인형이 인기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기부 독려하는 작품이군”,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애들이 좋아하겠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서울문화재단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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