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신해철 부검 결과, “심낭에서 0.3cm 천공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04:02
2016년 8월 26일 04시 02분
입력
2014-11-03 16:38
2014년 11월 3일 16시 3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故 신해철의 부검 결과, 심낭에서도 천공이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3일 오후 4시30분께 공식 브리핑을 갖고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
故 신해철의 부검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시작됐다. 당초 약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였지만 예정 시간보다 길어져 부검 시작 4시간여 만인 오후 3시10분께 종료됐다.
이날 신해철의 부검은 유가족 1명과 외부 의사 1명이 참관했다.
서울국립과학수사연구소 최영식 소장은 사인과 관련해 "의학적 소견으로 말하면 복막염, 심낭염, 그리고 이에 합병된 패혈증으로 우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최 소장은 부검 결과 신해철의 심낭 내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으며, 이는 소장에서 발견됐다는 천공과는 다른 천공이라고 설명했다.
최 소장은 "천공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외상, 질병 등이 흔하지만 이번 건의 경우는 수술 부위와 인접한 곳에서 발생했으며 부검 소견 상 심낭 내에 깨와 같은 음식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봐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소장 천공 여부에 대해서는 "아산병원에서 봉합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후 아산 병원에서 소장 적출물을 인계받아 검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론적으로 1차 부검 소견에 따르면 사망을 유발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나 또는 이와 관련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 신해철 부검에 대한 최종 결론과 관련해 그는 "차후 병리조직학적 검사 및 각 병원 진료 기록 및 CT소견 등을 종합해 재검토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 신해철 부검에 대한 국과수의 최종 결과는 빠르면 1주일 후 늦어도 2주일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8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태흠 “정진석 공천땐 당 떠날 수밖에”…친윤 공천 후폭풍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