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참을 만큼 참았다?”…황혼 이혼 역대 최다, 신혼 부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3:53
2014년 10월 23일 13시 53분
입력
2014-10-23 11:29
2014년 10월 23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황혼 이혼 역대 최다
노년의 부부가 갈라서는 ‘황혼 이혼’이 지난 해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22일 대법원이 발간한 2014년도 사법연감의 이혼소송 통계에 따르면 이른바 ‘황혼이혼’(동거기간 20년 이상)으로 불리는 중년층 이상의 이혼 건수는 지난해 3만2433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황혼 이혼이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 간 22.8%에서 28.1%로 뛰었다.
반면 신혼으로 볼 수 있는 동거기간 4년 이내의 부부가 이혼하는 건수는 2009년 이래 계속 줄어 지난해에는 2만7299건으로 조사됐다. 황혼이혼 건수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신혼이혼 건수를 넘어섰다.
이혼의 주된 사유는 성격 차이(47.2%)가 압도적이었고, 경제 문제(12.7%), 가족 간 불화(7.0%), 정신적·육체적 학대(4.2%) 등이 뒤를 따랐다.
이인철 이혼전문변호사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남들의 이혼 경험을 공유하다 보니 배우자와 헤어져도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안타깝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이혼은 성격 차이가 압도적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6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5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6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7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8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공수처, ‘재판거래’ 혐의 현직 판사 기소
크리스마스 날 7세 여아 살해한 택배기사, 결국 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