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사망’…두 번째 의심환자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0:50
2014년 10월 9일 10시 50분
입력
2014-10-09 10:38
2014년 10월 9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MBN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가 사망한데 이어 두 번째 의심 환자가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C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가 숨진데 이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두 번째 의심환자가 나타났다.
댈러스는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였던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숨진 곳이다. 보건당국은 댈러스에서 에볼라 감염의심 증세를 보인 환자를 텍사스 건강장로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번째 의심환자는 댈러스 카운티 경찰국 소속 부보안관인 마이클 모니그로 생전 던컨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던컨은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로부터 미국 내 첫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다. 그는 에볼라 창궐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 환자의 이송을 돕다가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9일 만에 사망했다.
사진제공=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MB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