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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집단 폭행이면 ‘가중 처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6:08
2014년 9월 18일 16시 08분
입력
2014-09-18 16:06
2014년 9월 18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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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포착
‘김현 의원·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CCTV 포착’
지난 17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 대책 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이 대리기사 집단 폭행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빚었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장소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로 폭행시비는 건물 입구 주변에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면서 시작된다.
김현 의원,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위원 등 여러명이 한 남성을 건물 구석으로 몰고 가 주먹을 휘둘렀다. 한 남성은 대리기사 이모 씨로 CCTV상 혼자 여러 명에게 맞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 후 이 장면을 목격한 행인들이 말리러 왔지만 싸움은 더 커졌다.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4명은 폭행을 제지하던 행인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지난 17일 경찰 조사에서 유족들은 자신들이 폭력을 행사한 사실에 대해 “행인 2명에게 폭행을 당했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속 현장에는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위원들과 술자리에 동석한 김현 의원과 수행비서의 모습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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