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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비극 일어난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20:52
2014년 9월 16일 20시 52분
입력
2014-09-16 20:48
2014년 9월 16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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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병대 수류탄 폭발/YTN
‘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
해병대에서 수류탄 폭발로 훈련병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22분경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 교장에서 수류탄이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박모 훈련병(19)이 사망했다. 박 훈련병은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4시 3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수류탄 폭발의 파편에 맞아 중사와 훈련병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날 해병대 수류탄 폭발은 수류탄 투척교장에서 훈련하는 과정에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현장에 있던 교관과 훈련병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해병대 수류탄 폭발 훈련병 사망/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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