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발생, 훈련병 ‘손목 절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5:27
2014년 9월 16일 15시 27분
입력
2014-09-16 15:21
2014년 9월 16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전 10시 22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투척교장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당했다.
이 사고는 훈련병이 투척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박모 훈련병의 손목이 절단됐고 인근에 있던 또 다른 박모 훈련병과 황모 교관이 파편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현재 포항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안타깝네 정말”,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갑자기 왜 터지나?”,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조작 미숙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YTN (해병대 수류탄 폭발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