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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현 진도 5.6 지진, 도쿄 건물 흔들려…쓰나미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3:22
2014년 9월 16일 13시 22분
입력
2014-09-16 13:13
2014년 9월 1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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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지진, 이바라키 현. 사진 = NHK 화면 촬영
일본 지진, 도쿄, 이바라키현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지진이 일어나 여파가 도쿄까지 미쳤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2시 28분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도쿄도 23구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심의 사무실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
또한 도치기현 남부, 군마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에서 진도 5에 조금 못 미치는 흔들림이 감지됐다.
아직 정확한 피해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갑자기 느껴진 1분여 동안의 진동으로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가 없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이바라키현 지진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일본 이바라키현, 여파가 도쿄까지 미치네”, “일본 이바라키현 지진, 도쿄는 괜찮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쿄 지진, 이바라키 현. 사진 = NHK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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