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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정오에 만개 후 닫히는 꽃잎과 꽃받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1:40
2014년 9월 15일 11시 40분
입력
2014-09-15 11:27
2014년 9월 15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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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꽃말 “그대에게 행운을”
백 년 만에 피는 꽃이 화제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식물로 최근 자생군락지인 충남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꽃을 폈다.
늪이나 저수지에서 자라는 가시연꽃은 저수지 매립과 방치 또는 무분별한 개발로 점차 사라져 국내 멸종위기 및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 만나기 어려워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불리고 있다.
가시연꽃은 꽃과 뿌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아침에 개화해 정오에 만개하고 정오가 지나면 꽃잎과 꽃받침이 닫힌다.
가시연꽃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감사)을’이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 년 만에 피는 꽃, 행운을 주는 꽃이네요” “백 년 만에 피는 꽃, 직접 구경하러 가기엔 너무 머네요” “백 년 만에 피는 꽃, 신기한 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산림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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