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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로또 구입 이유 보니…씁쓸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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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12:19
2014년 9월 6일 12시 19분
입력
2014-09-06 08:15
2014년 9월 6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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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로또 구입 이유 보니…씁쓸
‘나눔로또’가 로또 1등 당첨자 스펙을 공개했다.
최근 ‘나눔로또’는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 1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를 발표해 관심이 집중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로또 1등 당첨자 스펙은 서울·경기 지역에 84㎡(30평형대) 이하 자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월평균 소득 300만원 미만, 행정 또는 사무직 종사, 대학교 졸업 학력의 40대 기혼 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유명 로또복권 정보업체 관계자는 “40대 남성들이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자녀 양육과 노후대책 등의 이유로 로또를 산다. 이들을 대상으로 당첨금 사용계획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 ‘가계부채 청산’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다들 비슷하네”,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나 같은 사람이 사는구나”,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너무 과하면 안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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