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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효능,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0:31
2014년 9월 3일 10시 31분
입력
2014-09-03 10:24
2014년 9월 3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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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효능’을 말한 칼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3일 서울대병원 건강칼럼에 실린 글에 따르면 최근까지 웃음의 치료 효능은 과소평가됐다.
다음은 건강칼럼 요약
.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허언이 아닐 정도로 웃음의 효능은 크다.
웃음의 효능을 이용한 카타르시스 정신치료는 감정적인 고통을 치유하는 주요 정화과정으로 특히 ‘웃음’을 강조한다. 웃음의 효능은 특정한 위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 압도당하지 않게 도와주고 불안감을 해소해 주기도 한다.
실제 심각한 질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통해 삶을 즐기면서 죽음의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직면하기도 한다. 공포가 웃음으로 발산되면 타인과 더 관계를 잘 맺고 보다 명료하게 사고할 수 있게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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