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윤일병 가해병사 살인죄 적용, 軍 가혹행위 사라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6:12
2014년 9월 2일 16시 12분
입력
2014-09-02 16:09
2014년 9월 2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진= 군인권센터 제공)
국방부는 2일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가해병사들의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국방부는 “최근 국방부 검찰단에서 가해병사들에 대한 주 혐의를 살인죄로 하고 예비 혐의로 상해치사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면서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살인죄 혐의 변경의 이유로 ‘윤일병 사건’ 가해병사 본인들이 사건을 목격한 김모 일병에게 “이건 살인죄"라고 말했던 것을 진술로 시인한 점과 윤 일병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점을 토대로 했다.
앞서 지난 7월 군인권센터는 윤일병 사망의 전말을 밝힌 바 있다. 군 수사기록에 따르면 윤 모 일병(24)이 28사단으로 전입해 온 3월 초부터 사고가 발생한 4월 6일까지 선임병들에게 지속적으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가해병사들은 윤일병의 어눌한 말투와 느린 행동을 이유로 상습적으로 구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선임병들은 윤 일병이 드러누웠을 때 얼굴에 1.5ℓ 물을 들이부었다. 개 흉내를 내게 하며 바닥에 뱉은 가래침까지 핥게하는 잔인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허벅지 멍을 지운다며 윤 일병의 성기에 안티푸라민을 발라 성적인 수치심을 안겼다. 치약 한통 먹이기, 잠 안 재우고 기마자세 서기 등의 고문도 서슴없었다.
지난 4월 윤일병은 내무반에서 냉동식품을 먹던 중, 선임 병들에 가슴 등을 맞고 누웠다. 윤일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음식들이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며 뇌손상을 입어 다음 날 숨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3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4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5
[오늘의 운세/4월 23일]
6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7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8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2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3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4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5
[오늘의 운세/4월 23일]
6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7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8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베트남, 에너지안보 강화-공급망 안정 협력”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3개월 육식으로 내장지방 90% 제거”…사실일까?[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