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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받는다 ‘9월 2일 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5:13
2014년 8월 27일 15시 13분
입력
2014-08-27 15:01
2014년 8월 27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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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최근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이 오는 9월 2일 마감된다”며 “수급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시기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알렸다.
근로장려금 제도는 열심히 일하지만, 생계를 꾸려가기 힘든 저소득 근로자들을 위해 국세청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근로소득이 있거나 보험설계, 방문판매 등 사업소득이 있으면서 배우자나 만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어야 한다. 단, 만 60세 이상인 경우는 배우자나 부양자녀가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소득요건은 60세 이상의 단독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1300만 원을 넘어서는 안된다. 홑벌이와 맞벌이 가족의 경우 연소득 기준은 각각 2100만 원, 2500만 원이다.
더불어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이 없거나, 기준시가 6000만 원 이하 주택 1채만 소유해야 하고, 가족 재산합계는 1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근로장려금 산정표에 따라 계산되며 가구 유형에 따라 70만 원에서 189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근로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10월~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좋은 제도 맞네”,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수급 요건 좀 까다롭다”,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너무 복잡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국세청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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