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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조카·일가족, 고속도로서 화물트럭과 충돌…3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5:00
2014년 8월 20일 15시 00분
입력
2014-08-20 14:51
2014년 8월 20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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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조카 일가족’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카 일가족이 아르헨티나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조카가 크게 다치고 조카며느리와 종손자(조카손자) 등 3명이 사망했다.
19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교황의 조카인 에마누엘 호라시오 베르고글리오 씨와 가족이 이날 새벽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북서부에 있는 코르도바 주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호라시오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조카며느리와 2세, 8개월 된 종손 2명은 숨졌다.
호라시오 씨는 교황의 동생인 알베르토 베르고글리오 씨의 아들이다.
‘교황 조카 일가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황 조카 일가족, 정말 안타깝다” , “교황 조카 일가족,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지” , “교황 조카 일가족,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교황의 고향은 아르헨티나이며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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