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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증상, 치사율 50%에 달해…예방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0:04
2014년 8월 19일 10시 04분
입력
2014-08-19 10:02
2014년 8월 19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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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비브리오패혈증이 이슈로 떠올랏다. 여름철 갑각류 등 어패류가 쉽게 부패할 수 있어 비브리오패혈증이 기승을 부리기 떄문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감염되거나 상처감염증 또는 원발성 패혈증에서 비롯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1∼2일 정도부터 오한, 발열, 피로감, 근육통과 함께 설사, 구토가 동반된다.
특히 매년 20~4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치사율은 50%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술을 많이 마시는 알코올 중독자나 만성 간질환자, 고혈압,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실제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으로 사망한 사람 중 90%는 간질환 환자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을 피하기 위해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 이하로 저온 저장해야 한다. 또 60℃ 이상으로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 해수욕 등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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