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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제보자 “범인이 마트 앞에서 칼부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25
2014년 8월 14일 11시 25분
입력
2014-08-14 11:12
2014년 8월 14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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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cebook 페이지 갈무리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경북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 씨(3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모 씨(38)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검거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슈퍼마켓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한 호텔에 숨어있던 김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차량구입 문제로 신 씨와 수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산 살인 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 목격자는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이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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