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산 살인사건,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 휘둘러…“원한 관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09:26
2014년 8월 14일 09시 26분
입력
2014-08-14 09:20
2014년 8월 14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산 살인사건.
경북 경산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살인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청주의 한 모텔에 숨어 있던 용의자 김모 씨(39)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경 경산시 정평동의 한 마트 앞 주차장에서 신 모씨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다.
신 씨는 가슴 등 두 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차량 판매문제로 최근에 계속해서 신 씨와 시비가 있었다는 김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사건, 무섭다 정말”, “경산 살인사건, 계획 범죄구만”, “경산 살인사건, 목격자들도 깜짝 놀랐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경산 살인사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