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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슈퍼문’ 뜬다, 달 표면까지 쉽게 관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0:40
2014년 8월 10일 10시 40분
입력
2014-08-10 10:37
2014년 8월 10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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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10일) 평소보다 30% 밝게 보이는 달 ‘슈퍼문’이 뜰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평소보다 30% 이상 밝게 빛나는 슈퍼문이 10일 오후 6시 52분 뜬다”고 밝혔다.
이는 달이 지구에 14% 정도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 슈퍼문이 나타난 다음날인 11~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질 예정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마셜우주비행센터는 오는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실시간으로 생방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Comet Swift-Tuttle)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들이 유성우로 내리는 현상이다.
슈퍼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망원렌즈로 슈퍼문 봐야겠다”, “슈퍼문, 저번에 보니 비슷하던데”, “슈퍼문 뜨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l 동아일보DB (슈퍼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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