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아닌 ‘폐목재’가…” 믿을 수 없는 해운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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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4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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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백사장이 폐목재로 뒤덮였다.

4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앞~미포 입구 500m 구간의 해수욕장 백사장에 약 150여 톤의 폐목재가 바다로 밀려왔다.

이 폐목재는 태풍이 지나간 지난 밤사이 조류를 타고 해운대로 밀려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4일 오전부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폐목재를 수거 중이다. 하지만 폐목재 양이 상당히 많아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운대구 관계자 측은 “중장비를 동원해 제거작업을 벌여야 하는데 폐목재 양이 상당히 많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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