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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주의, “장마철 운전시 요령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0:14
2014년 8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4-08-04 10:01
2014년 8월 4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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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주의.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고속도로와 국도에 포트홀이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트홀은 도로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이 떨어져 나가 움푹 팬 곳이다. 차량이 시속 60km로 포트홀을 통과하면 차체가 심하게 요동치거나 타이어와 휠이 찢어지고 긁힐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포토홀이 8만5천 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사고도 연간 1천 건 안팍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포트홀은 미리 피하는 게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통과할 땐 속도를 유지한 채 일단 지나간 뒤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또 젖은 도로에서 4년 된 노후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의 제동거리는 정상 차량보다 1.5배가량 길기 때문에 타이어 사전 점검도 중요하다.
한편, 포트홀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트홀 주의, 정말 차도 많이 파손된다”, “포트홀 주의, 도로 위의 지뢰 딱 맞는 말이다”, “포트홀 주의, 피하려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일보DB (포트홀 주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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