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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로 북상 중…‘주말부터 폭우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7:45
2014년 8월 1일 17시 45분
입력
2014-08-01 17:44
2014년 8월 1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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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태풍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북상하고 있다. 3일 새벽부터 전국이 나크리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나크리 경로는 2일 제주도를 지나 4일에는 군산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나크리는 최대풍속 21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 태풍으로 120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로 중형에서 소형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나크리는 점차 북서진하면서 2일 제주도 고산 남남서쪽 약 32km 부근 해상 경로를 지난다. 일요일인 3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예정이다.
제주도는 2일 오전, 남부 지방은 2일 낮부터 최대 고비를 맞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통해 보면 강수량은 내일까지 제주도에 최고 3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10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본 네티즌들은 “내 휴가 아까워” “태풍 나크리 경로, 서해안으로 가네” “경로 보니 일본 한 시름 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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