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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3일부터 한반도 태풍 영향권…‘내 휴가지 날씨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4:54
2014년 8월 1일 14시 54분
입력
2014-08-01 14:52
2014년 8월 1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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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 태풍센터
태풍 나크리 경로
태풍 나크리의 북상으로 한반도가 3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1일 국가태풍센터는 “현재 태풍 나크리 경로는 서귀포 남쪽 550km 해상까지 진출했다”고 전했다.
태풍 나크리 경로는 내일 오전에는 서귀포 서쪽 170km까지 진출하고, 3일 오전 9시에는 목포 서남서쪽 190km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통해 보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400mm이상의 폭우, 서울 등 내륙 지방도 시간당 40mm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최고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앞으로 4일 후인 8월 5일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하여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본 네트즌들은 “큰 피해 없길”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 딱 지나가네” “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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