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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GOP 총기 사건’ 이어 이번엔 이등병 자살…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3:38
2014년 7월 28일 13시 38분
입력
2014-07-28 13:33
2014년 7월 28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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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지난달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동부전선 22사단에서 한 이등병이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5분쯤 22사단에서 근무하는 신모 이병(22)이 영내 화장실에서 운동화 끈에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소속 부대원들은 신 이병이 상황 근무에 나서지 않자 수색에 나서 10분 만에 화장실에서 그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송 치료를 받던 27일 오후 5시 18분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2사단에 입대한 신 이병은 신병교육을 거쳐 이달 초 연대본부 직할부대인 전투지원중대로 전입했다. 신 이병은 GOP가 아닌 후방에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군 수사 당국은 신 이병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사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22사단, 왜 22사단에서 자꾸 이런 사고가 생기지?” , “22사단, 정말 무섭다” , “22사단, 아직 총기사건 충격 가시지도 않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1일 22사단에서는 임모 병장(22)이 GOP에서 총기 사건을 일으켜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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