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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내부서도 반론…도망자가 명품 로로피아나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6:35
2014년 7월 22일 16시 35분
입력
2014-07-22 16:16
2014년 7월 22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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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내부서도 반론’ 사진= YTN 방송영상 갈무리
‘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내부서도 반론, 로로피아나’
전남에서 발견된 사체의 DNA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의 발표와 관련해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이 아니라는 반론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2일 순천에서 발견된 유병언으로 추정된 사체가 실제 유병언의 지문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변사체가 유병언임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황증거(스쿠알렌, 로로피아나, 와시바 등)를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구원파 계열사가 제조한 스쿠알렌 병과 함께 명품 의류(로로피아나), 신발(와시바) 등의 유류품이 발견됐다.
그러나 유병언은 도피 당시 신도들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왜 혼자 죽음을 맞이했으며 시신 발견 당시에 겨울용 명품 로로피아나 점퍼를 입고 있었다는 점에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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