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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몰락 직종 발표, 신문기자·항공기 승무원 포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3:00
2014년 7월 17일 13시 00분
입력
2014-07-17 12:47
2014년 7월 17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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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몰락 직종.
최근 미국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10대 몰락 직종’을 선정 발표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28%)의 고용하락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요인이다.
이어 10대 몰락 직종으로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이 선정됐다.
이들 직업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포함됐다.
한편, 10대 몰락 직종 자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몰락 직종, 생각보다 그렇게 빨리 변화되진 않더라” “10대 몰락 직종, 10년 전 유망직종보면 답나온다. 큰 의미없다” “10대 몰락 직종, 직업 선택은 신중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Y캡처 (10대 몰락 직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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