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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신호기 고장 사고 발생…아침 출근길 지각 대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5 14:37
2014년 7월 15일 14시 37분
입력
2014-07-15 14:27
2014년 7월 1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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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신호기 고장’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또 다시 고장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출근시간에 사고가 발생해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었다.
15일 오전 7시 28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20여분간 정차했다. 서울에서도 가장 혼잡한 지하철역 중 하나인 신도림역에서는 이로 인해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다.
15분 가량 멈춰선 열차는 7시 43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2호선 사진을 보면 당시의 혼잡 상황을 가늠할 수 있다. 앞서 도착한 시민들이 역을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역내는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2호선 신호기 고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호선 신호기 고장, 대중교통 타지 말라는 건가?” , “2호선 신호기 고장, 아침에 정말 짜증났겠다” , “2호선 신호기 고장, 이런 사고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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