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사고 생존 학생들, 71일 만의 등교…“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5:46
2014년 6월 25일 15시 46분
입력
2014-06-25 15:37
2014년 6월 25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1일 만의 등교’
세월호 사고 생존자 단원고 2학년 학생 73명이 사고 발생 71일 만에 다시 등교했다.
오전 8시40분 학생들은 호소문을 발표한 뒤 학부모와 유가족에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정문으로 들어갔다.
학생 대표는 “이제 (세월호) 사고 이전으로 원래의 생활로 돌아오고 싶다. 좋은 관심이든 나쁜 관심이든 그만해 주고 그저 평범한 18세 소년 소녀로 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2학년 학생 15명(생존학생 2명 포함), 담임교사 등과 1교시 동행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2―3교시는 옛 교실을 방문해 친구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고 4교시 자치시간, 5―6교시 환경미화와 학교생활 준비 등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생존 학생 대부분은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은 뒤 4월 30일부터 경기도의 한 연수원에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합숙교육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생존 학생의 학부모들은 ‘단원고 생존 학생 학부모가 국민들께 드리는 글’에서 “아이들이 학생으로서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과 언론, 교육계와 정부를 향해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대해줄 것과 학생들에 대한 취재 자제, 학교 교육의 변화와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 두렵고 불안하지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려는 아이들의 선택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71일 만의 등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1일 만의 등교, 마음이 너무 아프다” , “71일 만의 등교, 생존 학생들도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길” , “71일 만의 등교, 더 이상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8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8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낮 최고 ‘27도’ 초여름 기온…밤부터 수도권 등 비
“매출 0원이지만”…‘늑구 수색대’에 커피 4500잔 쏜 오월드 카페 점주
“우유는 부자연스럽다”…호날두 식단 철학 눈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