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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초여름이나 가을에 많이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0:42
2014년 6월 11일 10시 42분
입력
2014-06-11 10:35
2014년 6월 1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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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초여름이나 가을에 많이 발생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0일 서울을 비롯한 지역에서 우박이 쏟아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우박에 쏠렸다.
온도가 영하 5~ 영하 10도 정도 되는 꼭대기에서는 지표면에서 데워져 상승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눈이나 빙정 상태로 변해 존재하게 된다.
하강 기류가 생기게 되면 눈이나 빙정이 떨어져 내려 강한 비가 되기도 하나, 수증기가 다시 상승 기류를 타고 높이 올라가면 재차 빙정이나 눈으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상승과 하강을 여러 번 거치면서, 우박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상승 기류가 약해지면 우박은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돼 지면으로 떨어지게 된다.
우박은 땅이 많이 뜨거워져 있는 오후에 주로 발생하지만 한 여름에는 오히려 발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한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덥기 때문에 우박이 떨어지는 도중 녹아 버려 비가 되기 때문에 주로 초여름이나 가을에 많이 발생한다.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그래서 그랬구나”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좋은 정보 감사” “우박이 쏟아지는 이유, 대기가 불안정한 게 이유였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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