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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회원국 중 가장 격차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9 15:17
2014년 6월 9일 15시 17분
입력
2014-06-09 15:15
2014년 6월 9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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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임금격차.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남녀의 임금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에서 발표한 ‘임금격차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우리나라 성별 임금격차는 39%로 자료가 있는 주요 25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이 28.7%로 2위를 차지했고 핀란드(21.2%), 네덜란드(20.5%), 터키(20.1%)가 그 뒤를 이었다.
영국과 미국은 각각 19.2%, 18.8%이었으며 독일은 16.8%, 프랑스는 14.1%, 호주는 14.0% 등이었다. 조사대상국 중 남성과 여성의 임금격차가 가장 작은 곳은 헝가리로 3.9%에 불과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준 팀장은 “임금격차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성별과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격차”라며 “성별 임금격차를 없애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자리 복귀를 지원하는 입법·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남녀 임금격차 통계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남녀 임금격차, 아직 많이 나네”, “한국 남녀 임금격차,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 아닌가?”, “한국 남녀 임금격차,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 DB (한국 남녀 임금격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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