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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터미널 화재, 밤사이 사망자 1명 늘어 총 7명 사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7 08:43
2014년 5월 27일 08시 43분
입력
2014-05-27 08:35
2014년 5월 27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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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고양터미널 화재
고양터미널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들은 주로 자상 2층 화장실과 계단에서 발견됐으며, 이들은 건물 안에서 대피하다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종합터미널 지하 1층 공사현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신고를 받고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는 20분 만에 진화됐다.
고양터미널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터미널 화재, 공사현장에서 초기 진화를 못 한건가?”, “고양터미널 화재, 안 좋은 일만 생기는 듯”, “고양터미널 화재, 안타깝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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