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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역 1호선 사고… ‘펑’하는 소리와 함께 멈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3 17:20
2014년 5월 23일 17시 20분
입력
2014-05-23 17:18
2014년 5월 23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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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 45분께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안양시 전철 1호선 석수역에서 서울방면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섰다.
이 사고로 승객들은 역에서 내려 다음 전동차로 옮겨 타면서 열차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펑'하는 큰 소리와 함께 전동차가 멈춰섰고 이는 전기 공급 장치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레일 측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기나 전압 과부하로 차단기가 내려가는 등 보호장치가 가동돼 열차가 멈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레일 측은 "오후 4시를 전후해 선로는 운행이 재개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레일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석수역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석수역, 또 지하철 사고야?" "석수역, 큰 사고는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 "석수역 사고… 안전을 최우선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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