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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탄광 폭발…최소 15명 사망· 200여명 이상 매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0:40
2014년 5월 14일 10시 40분
입력
2014-05-14 10:34
2014년 5월 14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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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탄광 폭발’
터키 서부 도시 마니사에서 탄광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터키 서부 도시 마니사의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탄광 안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 재난 대책 본부는 현재 대대적인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탄광 안에 공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는 교대시간인 오후 3시쯤 발생했다. 갇힌 광부의 숫자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현지 언론들은 탄광에 갇힌 광부들 숫자가 200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폭발의 원인은 전기 변압기 결함으로 추정된다. 탄광 안 2km 지점에서 전력공급 장치가 폭발했고,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일하러 들어갔던 광부들이 모두 갇혔다는 것.
탄광 운영 업체는 2개월 전 안전 진단에서 이상이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터키 탄광 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키 탄광 폭발, 안타깝다”, “터키 탄광 폭발, 구조 작업 잘 진행되길 바란다” “터키 탄광 폭발, 기적이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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