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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검찰 소환 조사 앞두고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과 연락두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09:46
2014년 5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14-05-02 09:35
2014년 5월 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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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양자, 검찰 소환 조사 앞두고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과 연락두절
배우 전양자가 청해진해운 경영 의혹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앞두고 드라마 제작진과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한 매체는 배우 전양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이라며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이 소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최측근으로 알려졌던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가 전양자의 본명이라고 전했다.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그룹이 부도가 난 뒤에도 높은 지분을 갖고 있던 회사로, 전양자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직을 맡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배임을 도왔을 것으로 보고 전양자의 금융계좌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전양자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 출연 중이다.전양자는 검찰 소환 소식을 접한 후 현재 출연중인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제작진과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양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양자, 대박 사건이네” “전양자, 본명이 아니었구나” “전양자,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앞으로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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