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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게시판, 박성미 씨 해명… “동명이인 박성미 감독이 누구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1:23
2014년 4월 29일 11시 23분
입력
2014-04-29 11:16
2014년 4월 2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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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성미 페이스북
‘청와대 자유게시판’
다큐멘터리 감독 박성미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 글을 적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디케이미디어 대표이사 박성미 감독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 이것 참,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쓴 박성미 감독님은 제가 아니라 동명이인입니다”라는 게시 글을 올렸다.
이어 박성미 감독은 “어제 밤새고 오늘은 하루 종일 딴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카톡에 문자에 지인들이 몰아쳐서 놀랐습니다. 그간 연락 못한 선후배님들 연락 닿아서 좋긴 한데요. 저녁에는 신문기사까지 저로 나오네요.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지난 27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는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와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라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당신이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이유’의 원작자 박성미 씨는 직접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게시물을 올려 앞서 삭제된 글을 다시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고로 만든 희망버스 이야기’ 감독이기도 한 원작자 박성미 씨는 지난 2011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한진중공업, 제주 강정마을 등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는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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