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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해경, 세월호 최초 구조 동영상 공개 “선장은 왜 속옷차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5:16
2014년 4월 28일 15시 16분
입력
2014-04-28 15:09
2014년 4월 28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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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러가기] 해경, 세월호 동영상 공개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촬영된 최초 구조 동영상이 공개됐다.
해경이 28일 공개한 이 영상에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비롯해 선박직 직원들이 침몰하는 배를 빠져나와 해경에 구조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이 선장은 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만 입은 채 구명정에 급하게 올라탔는데 자신이 선박직 직원이란 사실을 숨기기 위해 옷을 입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7일 구속된 승조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전 구조를 기다리던 일부 승무원이 3층 선실로 다시 돌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월호 동영상 공개을 본 누리꾼들은 “세월호 동영상 공개, 저런 어른들을 믿고 희생된 아이들이 너무 블쌍하다” “세월호 동영상 공개, 세월호 희생자들 부디 편히 쉬시길” “세월호 동영상 공개, 무책임의 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사진 l 해경 (세월호 동영상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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