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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3억 기부, 단원고에 직접 전달하기로 한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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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4:29
2014년 4월 24일 14시 29분
입력
2014-04-24 14:26
2014년 4월 24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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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3억 기부. 사진=스포츠동아 DB
김수현 3억 기부
배우 김수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3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24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위로하는 뜻으로 단원고에 3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기부액은 김수현이 정했으며 단원고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이번 사고로 단원고에 유독 피해가 심했던 점, 생존자와 다른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을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김수현은 남은 이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김수현 3억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3억 기부, 따뜻한 마음이 좋은 일에 쓰이길" "김수현 3억 기부, 대단한 결정" "김수현 3억 기부,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3억 기부.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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