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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진입 14분 만에 철수… “화물 가득해 진입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7:02
2014년 4월 18일 17시 02분
입력
2014-04-18 16:54
2014년 4월 18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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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선체 본체 격실 진입에 성공했지만 가이드 라인이 끊겨 잠수부가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후 3시 38분쯤 “세월호의 선수가 보이지 않지만 선체 본체 격실과 조타실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선수에 침몰 방지를 위한 리프트백을 설치했다”면서 “조타실에 구멍을 뚫어 공기 주입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4시 55분쯤에는 “진입 14분 만에 가이드라인이 끊어져 잠수부 2명이 철수했다”면서 “화물이 가득해 더 진입하지 못하고 빠져나왔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28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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