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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기울어진 여객선 사진 공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1:43
2014년 4월 16일 11시 43분
입력
2014-04-16 11:32
2014년 4월 16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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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YTN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를 보도하면서 침몰 중인 여객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 속 여객선은 바다로 완전히 기울어져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쯤 해경은 관매도 인근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6852t 급에 달하는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325명을 포함해 승객 450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정을 투입하고 헬기를 동원해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군 당국 또한 구조를 위해 긴급 출동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타깝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상자 없길 바란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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