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국립김해박물관 재개관… 미공개 가야유물 첫 공개

  • 동아일보

경남 국립김해박물관이 4월 1일 재개관했다. 박물관은 지난해 4월부터 28억 원을 들여 상설전시관을 리모델링했다. 박물관은 전시 유물을 1500점에서 4500점으로 대폭 늘리면서 미공개 가야 유물들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해 높이를 낮춘 전시대에 가야 토기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열돼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경남 국립김해박물관#가야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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