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생활의 달인’ 공부의 신 노태권 씨 화제, 중졸삼부자 아들들 명문대 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5:49
2014년 3월 18일 15시 49분
입력
2014-03-18 15:46
2014년 3월 18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생활의 달인’ 공부의 신 노태권 씨 화제, 중졸삼부자 아들들 명문대 합격
생활의 달인 중졸삼부자.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일명 ‘공부의 신’ 노태권 씨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공부의 신 중졸 삼부자’란 타이틀로 노태권 씨가 남다른 자식 사랑으로 중학교만 졸업한 아들들을 명문대에 합격시킨 사연이 그려졌다.
노태권 씨는 게임중독에 빠져 학교까지 그만둔 큰 아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매일 걷기 운동을 시작했으며 매일 8시간씩 걸으며 다리 밑과 같은 공터에서 함께 공부했다.
특히 삼부자의 집 벽지에는 온통 시험 문제들이 붙어 있었고 아버지 노태권 씨는 틈만 나면 공부를 하고 교육 방송을 듣는 등 엄청난 학구열을 자랑했다.
결국 노태권 씨의 두 아들 노동주, 노희주 씨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공부를 해 각각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 들어갔다.
중졸삼부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 공부의신 중졸삼부자,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 “중졸삼부자, 엄청나게 노력하더라”, “공부의 신 중졸삼부자, 정말 노력하면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생활의 달인(공부의 신 중졸삼부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