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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위염 환자 증가, 전체 평균의 2배 이상...무리한 다이어트도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1 22:42
2014년 3월 11일 22시 42분
입력
2014-03-11 21:44
2014년 3월 11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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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위염 환자 증가, 전체 평균의 2배 이상...무리한 다이어트도 원인
‘10대 위염 환자 증가’
10대 위염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지급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0대 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7.3%로, 3% 수준인 전체 평균보다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위염환자는 2012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8125명이다.
전문가들은 10대 위염 환자가 증가한 원인을 지나친 학업량과 성적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대의 연평균 증가율도 4.4%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위염이 있으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이 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짠 음식과 탄 음식을 피하고, 지나친 음주, 흡연, 진통 소염제의 남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염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영상뉴스팀
[10대 위염 환자 증가]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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